특전사·미스코리아 출신 우희준, 추성훈 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
임시령 기자 2025. 5. 30. 13:28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 이자 육군 특전사 중위로 전역한 우희준이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0일 본부이엔티는 "우희준은 여군, 카바디 국가대표, 미스코리아, 그리고 석사 학위까지 다양한 이력을 지닌 보기 드문 인물"이라며 "방송, 예능,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희준은 2019년 미스코리아, 전국 대회 선(善)에 선발됐다. 특전사 제대 후에는 카바디 국가대표로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다.
그는 카이스트 지식재산학 석사, 미국 Northwestern University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에세이 '순간을 산다'를 발간 후 현재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서 '강철부대 W' 에 특전사 팀으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원더우먼 팀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스포츠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을 비롯해 김동현, 황광희, 박태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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