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부러워? 정경호 꼬질액션 떴다! ‘노무사 노무진’ 안방에 유쾌한 바람 예고[종합]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정경호가 '노무사 노무진'으로 안방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첫 도전으로 새 바람을 불러올 임순례 감독과 배우 설인아, 차학연이 호흡을 더한다.
5월 30일 오전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 임순례 감독이 참석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산업재해로 죽은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무사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무사 노무진'은 임순례 감독의 첫 드라마 도전으로 눈길을 잡았다. 현장에서 그는 "소재와 대본이 너무 좋았다. 김보통 작가님 대본을 그 전에도 좋게 봐가지고 일단 그게 좀 제일 컸다. 그리고 영화가 요즘에 투자가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임 감독은 "새 변화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많은 분들이 드라마 하면 힘들 거라고 한다. 영화만 하다 드라마하는 분들이 "나 이번에 이빨 6개 빠졌어" 계속 그런다. 나는 이번에 이빨 빠지지 말아야지 그런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사실 촬영 기간이 좀 영화보다 길다라는 거 빼놓고는 영화랑 크게 다를 건 없다. 현장 분위기도 좋아서 힘든 줄 모르고 촬영했다. 그리고 창작의 과정이라는 게 또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전하는 그 과정은 똑같지 않았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임 감독은 '노무사 노무진' 연출과 고심한 지점에 대해 "이제 우리가 현실에서 일어나는 산업재해나 그런 문제들은 정말 리얼한 일상이고 사실 유령을 보면 라는 거는 뭐 엄청나게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거니까. 그래서 이제 근데 그것들이 믿을 만해지게 만드는 게 또 저의 역할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무거움과 가벼움 뭐 코빅과 뭐 진지함 그 사이에 그 경계의 발란스를 맞추는 신경을 썼다"며 "우리가 일상이 너무 고단하면 판타지적인 상상들을 많이 하게 되니까. 그런 점에서 굉장히 또 통쾌함을 전해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의사, 변호사, 검사 등이 위주였던 드라마에서 벗어난 색다른 직업군 노무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다. ‘전문직 전문 배우’로 불리는 정경호가 교도관, 의사, 일타강사에 이어 노무사로 변신한다. 정경호는 전문직 전문 배우라는 말에 "개인적인 저하고는 너무 극과 극인 직업들을 많이 맡다 보니까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 더 되게 신나고 재미있긴 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정말 정경호 삶에는 없던 인물들을 만들어내는 거다. 그런 점이 배우로서 좋은 거 같다. 몰랐던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정경호는 "전매 특저 하찮미가 더 업그레이드 됐다던데. 꼬질액션이라는 말도 돌더라"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코미디라고 해서 일부러 재미있으려고 하지는 않았고 대본이 재밌었다. 하찮은 건 가만히만 있어도 묻어난다. 정말 대본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노무사 노무진'에는 설인아, 차학연의 신선한 호흡도 더해진다. 박경림은 정경호에게 "설인아를 보고 첫 만남에 조정석과 닮았다는 말을 해줬다던데. 엄청난 칭찬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정경호는 "설인아 씨를 보면 되게 가진 게 많다. 똑똑하고 아름답고 운동도 잘하고 노래도 잘한다. 기타도 잘 친다. 가진 게 되게 많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그는 "제가 늘 가진 거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는데. 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형이 정석이 형이다. 정석이 형은 만약에 아이돌이었으면 리더를 했을 것 같을 정도로 가진 게 정말 많아서 제가 개인적으로 되게 부럽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 하는데. 그런 느낌들을 설인아 씨에게도 받았다"고 했다.
설인아는 "어휴. 큰일 나요"라고 하면서도 "정말 머리카락이라도 따라가 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라며 웃었다.
차학연은 작품에 대해 "이 대본이 가지고 있는 코믹이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견우가 가지고 있는 그 캐릭터가. 그 코믹을 좀 많이 표현을 하다 보니까 함께 이 대본에서 호흡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이때까지 한 번도 도전해보지 못한 캐릭터에 좀 많은 끌림을 느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아 내가 이런 모습을 좀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가지면서. 좀 도전해보고 싶은. 함께 해보고 싶은 그런 작품이기도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정경호도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학연 씨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노무사 노무진'은 오늘(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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