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 날 오후 1시 투표율 27.17%…호남권 40% 넘어
유영규 기자 2025. 5. 30. 13:18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울산 울주군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범서읍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30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27.17%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입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39만 1천871명 가운데 1천206만 3천51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기존 최고치인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6.89%)과 견줘 0.28%포인트 높습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6.52%)이고 전북(43.50%), 광주(42.39%), 세종(31.3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19.38%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부산(23.62%), 경북(24.17%), 경남(24.33%) 등 순이었습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6.64%, 경기 25.58%, 인천 25.62%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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