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마레이가 노릴 수 있는 기록, LG 소속으로만 ‘정규리그 200경기 출전’
손동환 2025. 5. 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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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마레이(202cm, C)가 창원 LG와 5시즌을 함께 한다.
LG는 2021~2022시즌부터 마레이와 함께 했다.
특히, 조상현 감독이 2022~2023시즌에 부임한 이후, 마레이는 LG 수비 농구의 중심으로 거듭났다.
또, 마레이가 2025~2026시즌에 38경기 이상 출전할 경우, 마레이의 정규리그 출전 경기 수는 KBL 역대 13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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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마레이(202cm, C)가 창원 LG와 5시즌을 함께 한다.
LG는 2021~2022시즌부터 마레이와 함께 했다. LG에 가세한 마레이는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로 LG에 힘을 보탰다. 특히, 조상현 감독이 2022~2023시즌에 부임한 이후, 마레이는 LG 수비 농구의 중심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마레이도 위기를 맞았다. 2022~2023시즌부터 매 시즌 부상을 당했기 때문. 특히, 2024~2025시즌에는 팔꿈치와 종아리를 한 번씩 다쳤다. 이로 인해, 마레이의 2024~2025 정규리그 출전 경기 수는 ‘39경기’에 불과했다. KBL 입성 후 처음으로 40경기 미만 출전.
그렇지만 마레이가 코트에 있을 때, LG의 경기력은 달랐다. 마레이가 골밑에 있었기에, LG 특유의 수비가 잘 이뤄졌다. 플레이오프 탈락까지 생각했던 LG는 ‘3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마레이는 2024~2025 4강 플레이오프부터 더욱 돋보였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숀 롱(206cm, F)과 게이지 프림(205cm, C)을 무력화했다. 일당백이었다.
그리고 KBL 입성 후 최초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섰다. 마레이의 상대는 서울 SK의 자밀 워니(199cm, C)였다. 마레이는 챔피언 결정전 내내 워니의 공격을 막아야 했다.
마레이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부터 7차전까지 워니의 평균 득점을 16.1로 만들었다. 이는 워니의 정규리그 평균 득점(22.6점)과 4강 플레이오프 평균 득점(27.5점)보다 훨씬 적었다. 마레이가 워니의 득점력을 떨어뜨리자, LG는 SK와 대등하게 맞섰다.
또, LG가 SK와 7차전을 치를 때, 마레이가 결정적인 득점을 해냈다. 7차전 종료 38초 전 풋백 득점으로 57-54. SK의 텐션을 한껏 낮췄다. 그리고 KBL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또, 시리즈 평균 11.9점 13.1리바운드(공격 4.4) 4.6어시스트로 LG에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LG는 2021~2022시즌부터 마레이와 함께 했다. LG에 가세한 마레이는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로 LG에 힘을 보탰다. 특히, 조상현 감독이 2022~2023시즌에 부임한 이후, 마레이는 LG 수비 농구의 중심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마레이도 위기를 맞았다. 2022~2023시즌부터 매 시즌 부상을 당했기 때문. 특히, 2024~2025시즌에는 팔꿈치와 종아리를 한 번씩 다쳤다. 이로 인해, 마레이의 2024~2025 정규리그 출전 경기 수는 ‘39경기’에 불과했다. KBL 입성 후 처음으로 40경기 미만 출전.
그렇지만 마레이가 코트에 있을 때, LG의 경기력은 달랐다. 마레이가 골밑에 있었기에, LG 특유의 수비가 잘 이뤄졌다. 플레이오프 탈락까지 생각했던 LG는 ‘3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마레이는 2024~2025 4강 플레이오프부터 더욱 돋보였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숀 롱(206cm, F)과 게이지 프림(205cm, C)을 무력화했다. 일당백이었다.
그리고 KBL 입성 후 최초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섰다. 마레이의 상대는 서울 SK의 자밀 워니(199cm, C)였다. 마레이는 챔피언 결정전 내내 워니의 공격을 막아야 했다.
마레이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부터 7차전까지 워니의 평균 득점을 16.1로 만들었다. 이는 워니의 정규리그 평균 득점(22.6점)과 4강 플레이오프 평균 득점(27.5점)보다 훨씬 적었다. 마레이가 워니의 득점력을 떨어뜨리자, LG는 SK와 대등하게 맞섰다.
또, LG가 SK와 7차전을 치를 때, 마레이가 결정적인 득점을 해냈다. 7차전 종료 38초 전 풋백 득점으로 57-54. SK의 텐션을 한껏 낮췄다. 그리고 KBL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또, 시리즈 평균 11.9점 13.1리바운드(공격 4.4) 4.6어시스트로 LG에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LG는 그런 마레이를 붙잡아야 했다. 그리고 30일 구단 SNS를 통해 마레이와의 재계약을 전했다. 5시즌 연속으로 마레이와 함께 한다.
한편, 마레이는 2021~2022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186경기를 출전했다. 2025~2026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경우, ‘LG 역대 외국 선수 최초 정규리그 200경기 출전’을 해낼 수 있다. LG 소속으로만 200경기를 출전할 수 있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
또, 마레이가 2025~2026시즌에 38경기 이상 출전할 경우, 마레이의 정규리그 출전 경기 수는 KBL 역대 13위에 해당한다. 기존 13위 선수는 빅터 토마스(223경기). 그 정도로, 마레이는 KBL 역사에 중요한 외국 선수다.
다만, 마레이는 2025~2026시즌에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까지 소화해야 한다. 그리고 마레이는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 이전의 활동량과 힘을 보장할 수 없다.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 마레이는 부상에 자주 시달렸다.
그래서 마레이가 몸을 잘 관리해야 하고, LG 스태프 또한 마레이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마레이의 출전 관련 기록은 2025~2026시즌에 경신되기 어렵다. 나아가, LG는 2024~2025시즌 같은 감격을 바랄 수 없다.
사진 제공 = KBL(본문 첫 번째 사진), 창원 LG 세이커스 인스타그램(본문 두 번째 사진)
한편, 마레이는 2021~2022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186경기를 출전했다. 2025~2026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경우, ‘LG 역대 외국 선수 최초 정규리그 200경기 출전’을 해낼 수 있다. LG 소속으로만 200경기를 출전할 수 있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
또, 마레이가 2025~2026시즌에 38경기 이상 출전할 경우, 마레이의 정규리그 출전 경기 수는 KBL 역대 13위에 해당한다. 기존 13위 선수는 빅터 토마스(223경기). 그 정도로, 마레이는 KBL 역사에 중요한 외국 선수다.
다만, 마레이는 2025~2026시즌에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까지 소화해야 한다. 그리고 마레이는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 이전의 활동량과 힘을 보장할 수 없다.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 마레이는 부상에 자주 시달렸다.
그래서 마레이가 몸을 잘 관리해야 하고, LG 스태프 또한 마레이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마레이의 출전 관련 기록은 2025~2026시즌에 경신되기 어렵다. 나아가, LG는 2024~2025시즌 같은 감격을 바랄 수 없다.
사진 제공 = KBL(본문 첫 번째 사진), 창원 LG 세이커스 인스타그램(본문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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