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심성영의 궁극적 과제, ‘기복 없는 슈팅’
손동환 2025. 5. 30. 13:00

“모든 경기에서 ‘기복 없는 슈팅’을 보여주고 싶다”
2024 WKBL FA(자유계약) 시장은 대어급의 이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산 우리은행 소속이었던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3cm, F)과 박지현(183cm, G) 모두 흩어졌다.
또, 부산 BNK의 핵심 빅맨인 진안(181cm, C)도 다른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인천 신한은행의 1옵션이었던 김소니아(177cm, F)가 부산 BNK로 이적했다. 이로 인해, 2024~2025 WKBL 판도가 확 달라졌다.
그래서 심성영(165cm, G)의 이적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심성영은 2010~2011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청주 KB에서만 뛰었던 가드. 그런 심성영이 노란색 유니폼을 더 이상 입지 않는다.
심성영의 선택은 ‘아산 우리은행’이었다. 심성영은 계약 기간 3년에 2024~2025 연봉 총액 1억 2천만 원(연봉 : 1억 원, 수당 : 2천만 원)의 조건으로 우리은행과 계약했다. KB의 최대 라이벌 팀으로 적을 옮겼다.
심성영은 절치부심했다. 2021~2022시즌부터 3시즌 동안 이렇다 할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은행 특유의 강도 높은 훈련을 군말없이 소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성영은 이전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렇지만 우리은행 소속으로 정규리그 1위를 경험했다. 그리고 KB와 플레이오프에서 중요할 때 3점포를 날렸다. 우리은행을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심성영은 “사실 슛 감은 시즌 내내 다르지 않았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팀 패턴들을 잘 숙지했다. 그랬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후반부에 좋은 결과를 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우리은행에서 첫 시즌을 보냈기에, 2024~2025시즌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2024 WKBL FA(자유계약) 시장은 대어급의 이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산 우리은행 소속이었던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3cm, F)과 박지현(183cm, G) 모두 흩어졌다.
또, 부산 BNK의 핵심 빅맨인 진안(181cm, C)도 다른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인천 신한은행의 1옵션이었던 김소니아(177cm, F)가 부산 BNK로 이적했다. 이로 인해, 2024~2025 WKBL 판도가 확 달라졌다.
그래서 심성영(165cm, G)의 이적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심성영은 2010~2011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청주 KB에서만 뛰었던 가드. 그런 심성영이 노란색 유니폼을 더 이상 입지 않는다.
심성영의 선택은 ‘아산 우리은행’이었다. 심성영은 계약 기간 3년에 2024~2025 연봉 총액 1억 2천만 원(연봉 : 1억 원, 수당 : 2천만 원)의 조건으로 우리은행과 계약했다. KB의 최대 라이벌 팀으로 적을 옮겼다.
심성영은 절치부심했다. 2021~2022시즌부터 3시즌 동안 이렇다 할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은행 특유의 강도 높은 훈련을 군말없이 소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성영은 이전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렇지만 우리은행 소속으로 정규리그 1위를 경험했다. 그리고 KB와 플레이오프에서 중요할 때 3점포를 날렸다. 우리은행을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심성영은 “사실 슛 감은 시즌 내내 다르지 않았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팀 패턴들을 잘 숙지했다. 그랬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후반부에 좋은 결과를 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우리은행에서 첫 시즌을 보냈기에, 2024~2025시즌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심성영의 소속 팀인 우리은행은 2024~2025시즌에 반란을 일으켰다. 그렇지만 불안 요소가 많다. 우선 박지수(196cm, C)가 KB로 복귀. KB가 ‘절대적 우승 후보’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김단비 의존도’가 2025~2026시즌에도 높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180cm, F)의 부담을 어떻게든 줄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심성영이 칼을 더 갈고 닦아야 한다.
그래서 심성영은 “어떤 경기에서든 안정적으로 슛을 넣으면 좋겠다. 기복 없이 평균화된 슈팅을 보여주고 싶다. 실제로, 플레이오프 때는 잘 넣었는데, 챔피언 결정전 때는 슛을 넣지 못했다”라며 ‘기복 없는 슈팅’을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연습 밖에 없다. 연습을 해야, 흔들리지 않는 폼을 만들 수 있다. 집중력 또한 유지할 수 있다. 또, 감독님께서 지난 시즌 내내 나의 슛을 봐주셨기 때문에, 나도 감을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라며 ‘슛 연습’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은행에서 살아남으려면,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부상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팀의 플러스로 거듭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2025~2026시즌 목표 또한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무엇보다 ‘김단비 의존도’가 2025~2026시즌에도 높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180cm, F)의 부담을 어떻게든 줄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심성영이 칼을 더 갈고 닦아야 한다.
그래서 심성영은 “어떤 경기에서든 안정적으로 슛을 넣으면 좋겠다. 기복 없이 평균화된 슈팅을 보여주고 싶다. 실제로, 플레이오프 때는 잘 넣었는데, 챔피언 결정전 때는 슛을 넣지 못했다”라며 ‘기복 없는 슈팅’을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연습 밖에 없다. 연습을 해야, 흔들리지 않는 폼을 만들 수 있다. 집중력 또한 유지할 수 있다. 또, 감독님께서 지난 시즌 내내 나의 슛을 봐주셨기 때문에, 나도 감을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라며 ‘슛 연습’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은행에서 살아남으려면,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부상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팀의 플러스로 거듭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2025~2026시즌 목표 또한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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