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에 완패' 맨유, 이번엔 팬 향해 냅다 '가운뎃손가락'…"잘못된 건 알지만 후회하지 않아"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특급 유망주' 아마드 디알로가 팬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펼쳐 보이는 행위로 논란이 됐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올스타팀과 친선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김상식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끈 AFF 올스타팀은 12개 AFF 회원국 대표 선수가 모여 이뤄진 팀이다. 맨유 상대로는 미얀마 공격수 마웅 마웅 르윈(람푼 워리어스)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최근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0-1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맨유는 동남아 팬들에게도 야유를 받았다.
설상가상 경기 후 아마드의 돌발행동이 논란을 키웠다. 아마드는 호텔을 나서면서 한 팬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펼쳐 보였고, 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기 전까지만 해도 아마드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거셌다.

아마드는 29일 자신의 SNS에 "나는 어머니를 욕보인 사람을 존중할 수 없다. 그렇게 반응하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좋은 사람들과 말레이시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아마드는 지난해 8월 어머니의 비보를 접한 바 있다. 팬의 비난에 보다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
2019년 아탈란타 BC 소속으로 프로 데뷔한 아마드는 2021년 겨울 맨유에 둥지를 틀었고, 레인저스와 선덜랜드 임대를 거쳐 이제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오른쪽 윙백, 공격형 미드필더, 양쪽 윙어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친 아마드는 43경기 11골 10도움을 올리며 후벵 아모링 감독의 황태자로 거듭났다.

사진=데일리 메일, 아마드 디알로,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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