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캐나다 전역 대규모 산불 확산에 주민 대피령

KBS 2025. 5. 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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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캐나다 전역에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민 만 7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캐나다 매니토바주는 한 달 동안 이 지역의 산림 약 20만 헥타르가 불탔고 이는 지난 5년간 연평균 피해 규모의 세 배라며,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번 산불의 원인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캐나다 전역에 총 134개의 산불이 발생했고 절반은 계속 확산 중이며 석유생산 거점인 앨버타주 포트 맥머리 인근까지 산불이 번지면서 원유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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