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트랜딩' OST 콘서트 12월 6일 서울 개최...30일 티켓 판매 시작

강미화 2025. 5. 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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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은 '데스 스트랜딩: 스트랜드 오브 하모니 월드 투어(Death Stranding: Strands of Harmony World Tour)' 서울 공연 티켓을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공연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12월 6일 열린다. 히데오 코지마 감독의 대표작 '데스 스트랜딩'과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 사운드트랙을 오케스트라와 보컬로 재현하는 글로벌 콘서트 투어다. 서울을 포함한 19개 도시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 '아베라 디 서울(ABERA DI SEOUL)'과 지휘자 안두현의 협업 아래, 루드비히 포르셀, 밴드 로우 로어가 함께 시리즈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연주한다. 특히 루드비히 포르셀은 '데드 스트랜딩' 시리즈의 오리지널 작곡가이자, '메탈기어 솔리드 V'와 '보이 킬즈 월드(Boy Kills World)'의 음악 작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아울러 공연 내내 고화질 화면 스크린을 통해 샘 포터 브리지스의 여정과 감정이 실시간 영상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총 15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동안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30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예매가 시작된다. 티켓 가격은 VIP석 21만 원, 일반석 13만 2000원으로 구성되며,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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