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공중도덕'으로 혼나더니…계단 난간 등졌네 [RE:스타]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과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김나영은 개인 계정에 9살, 7살 두 아들과 함께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나영과 아이들은 계단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옹기종기 계단 난간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 외에도 서로 아이스크림을 떠먹여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대중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4월 엘리베이터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문제가 된 것은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두 아이 모두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올라타 다리를 쫙 뻗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던 것.
공공시설인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두 아들이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져나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지적하자 김나영은 "잘 닦고 내렸다"라고 답한 뒤 해당 사진을 빠르게 삭제했다.
이같은 대처에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고, 대중은 "부모님이 제지해야지 사진을 찍다니", "저걸 닦았다는 걸 누가 믿냐?", "공공기물인데 망가지면 어쩌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김나영은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 앞으로 주의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품에 두 아들을 안았다. 그러나 2019년 이혼하며 현재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그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는 동갑내기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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