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도 없이 태어났다"는 노엘, 콘서트 앞두고 故장제원에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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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 힘 의원 아들이자 래퍼 노엘(24·본명 장용준)이 콘서트를 앞두고 자필로 심경을 전했다.
특히 아빠인 故장제원 전 국민의 힘 의원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자필 편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장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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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 힘 의원 아들이자 래퍼 노엘(24·본명 장용준)이 콘서트를 앞두고 자필로 심경을 전했다.
노엘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건아 노엘이 풍운아 쥐뿔도없이 태어낫지만 불같이 살다 가보리라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노엘이 자신의 콘서트를 앞두고 집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아빠인 故장제원 전 국민의 힘 의원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자필 편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내용에는 "아빠가 외롭지 않겠냐는 등 아빠가 불쌍하지 않냐는 둥 별 쓰잘떼기 없는 얘기를 다 해. 그런다고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그치?", "아빠의 비극이 지혜와 사랑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 싶어 엄마랑도 많이 각별해지고", "요즘 일들로 몸은 힘들어도 잘 풀리고 돈도 좀 버는 거 보면 아빠가 도와주고 있나봐", "산소에 주고 오고 싶었는데 엄마가 옆에서 쓰는 거 보는 게 쪽팔려서 못가ㅎㅎ 담에 줄게 사랑해!" 등이 적혀 있었다.

한편 故장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2015년 11월 부산의 한 대학교 부총장을 지내던 당시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된 상태였다. 장 전 의원은 성폭력 사실을 전면 부인해 왔다.
A씨 측은 4월 1일 장 전 의원의 성폭력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으나, 전날 밤 피고인의 사망으로 취소했으며, 해당 사건 역시 피고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됐다.
한편 노엘은 오는 31일 자신의 단독 콘서트 'No.1 : El Arte'를 YES24 라이브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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