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시작 전 살폈는데…김포 투표함서 22대 총선 기표용지
유영규 기자 2025. 5. 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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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사전투표소 투표함에서 지난해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0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25분 김포시 장기동행정복지센터에 있는 관내 사전 투표함에서 2024년 치러진 22대 총선 투표용지 1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용지는 오늘 사전투표에 앞서 선관위 관계자와 참관인들이 관내·관외 투표함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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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사전투표소 투표함에서 지난해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0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25분 김포시 장기동행정복지센터에 있는 관내 사전 투표함에서 2024년 치러진 22대 총선 투표용지 1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용지는 오늘 사전투표에 앞서 선관위 관계자와 참관인들이 관내·관외 투표함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용지에는 김포시 국회의원선거투표(김포시갑선거구)에 관인이 찍혀 있고 기호 2번 박진호 후보에게 기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관위는 총선 개표 당시 해당 용지가 누락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는 "봉쇄·봉인 전에 투표함 내부를 살펴보다가 투표용지를 발견해 회수했다"며 "용지가 발견된 투표함은 투표소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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