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그라운드벤처스, 해외진출 추진 스타트업 대상 IR데이 개최

IR행사 심사위원장을 맡은 스케일업팁스협회 부회장 조남훈 대표(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육성한 우수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심사역들이 처음으로 함께 뜻을 모아 IR데이를 개최하게 되었다.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은 R&D 역량도 중요하지만 고객관점 해결 전략, 마켓중심의 사업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IR행사는 심사에 앞서 스케일업을 위한 진단 및 자문 프로그램(경영관리, 글로벌 IP확보, 투자유치 등)을 진행하여 IR Day에서 심사위원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이번 참가 기업 중 실사와 협의를 통해 1위 기업 외에도 다수의 기업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지난 28일 오전 투자기업 중 스케일업팁스 선정 및 유망기업을 월드클래스기업협회 기업교류회 행사에 초청해 IR과 오픈이노베이션의 기회를 만드는 장도 마련했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홍릉 첨단과학기술사업화펀드와 혁신 IP펀드를 운영 중이며 1기 스케일업팁스 운영사로 조남훈 대표의 실리콘밸리 근무 경험과 한국과학기술지주(KST) 초대사장을 역임하면서 창출한 글로벌 성과와 정부 출연연구소 네트웍을 바탕으로 딥테크 사업화에 전문화된 성과를 만드는 벤처캐피탈이다.
케이그라운드는 특히 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기업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을 하는 차별화된 밸류업 전략으로 투자기업 스케일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런 전략실행을 위해 케이그라운드벤처스에는 이미 다양한 분야의 중견기업이 신사업발굴 및 투자·협력 기회 확보를 위해 LP(펀드출자자)로 참여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 자문그룹이 개별 스타트업 및 투자기업간의 융복합기술 협력을 지원하고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요 사례로 2023년 투자기업 패밀리데이에서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딥테크 분야 투자기업들과 전국 강소특구를 아우르는 융복합사업화 모델인 모빌리티헬스케어 얼라이언스를 제안해 글로벌 초격차 가능한 혁신기술 개발도 적극 유도했다.
당시 모빌리티헬스케어 얼라이언스에 참여했던 산소공급시스템 기업 엔에프와 현대차사내기업 출신 기업 옐로나이프는 협업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 공동개발 협력이 진행되고 있어 딥테크 사업화전문 벤처캐피탈인 케이그라운드벤처스의 투자기업 간 콜라보로 글로벌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혁신 성공 사례가 되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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