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하루 만에 복원됐다고? 닛케이 1.41%↓[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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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이 하루 만에 뒤집히는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시장을 다시 압박했다.
29일 미국 연방 항소법원은 연방 국제통상법원의 트럼프 대통령 상호관세 등 무효화 판결 집행을 항소심 심리 기간 일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28일 국제통상법원이 대통령 권한을 넘어선 위법이라며 무효화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하루 만에 일시 복원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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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이 하루 만에 뒤집히는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시장을 다시 압박했다. 대만 증시는 단오절 연휴로 휴장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1% 추락한 3만7890.86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전일 대비 0.59% 하락한 3343.62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1.55% 떨어진 2만3208.67에서 움직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미 연방 항소법원의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목적의 매도가 우세했다"며 "전날 상승으로 이익 확정 매물이 등장하기도 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엔저를 나타냈던 엔/달러 환율 움직임도 다시 엔고로 돌아선 것도 시장에 부담이 됐다. 도쿄 외환시장에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8% 떨어진 143.97~143.98엔에서 움직이며 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미국 연방 항소법원은 연방 국제통상법원의 트럼프 대통령 상호관세 등 무효화 판결 집행을 항소심 심리 기간 일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28일 국제통상법원이 대통령 권한을 넘어선 위법이라며 무효화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하루 만에 일시 복원된 것이다. 항소법원의 결정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항소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세계 각국에 관세를 계속 부과할 수 있게 됐다.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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