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폐' 가진 박지성 선수 향해 샤라웃…안재홍 "'하이파이브' 꼭 봐주세요"[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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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홍이 전 축구선수 박지성을 샤라웃했다.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안재홍은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영광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박지성 선수가 우리 영화를 꼭 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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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안재홍이 전 축구선수 박지성을 샤라웃했다.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안재홍은 영화 속 모습과 비슷하게 찰랑이는 단발머리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안재홍은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폐를 이식받은 후 눈앞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수 있을 만큼 급이 다른 폐활량을 얻게 된 박지성으로 분했다.
이날 안재홍은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영광스럽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박지성 선수의 어마어마한 팬이다. 감히 같은 이름을 사용한다는 게 좋았다. 박지성 선수도 실제로 산소탱크, 3개의 폐, 4개의 폐 등 여러 별명이 있지 않나. 많은 걸 상징하는 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박지성 선수가 우리 영화를 꼭 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하이파이브’는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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