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폐' 가진 박지성 선수 향해 샤라웃…안재홍 "'하이파이브' 꼭 봐주세요"[인터뷰①]

류예지 2025. 5. 30.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재홍이 전 축구선수 박지성을 샤라웃했다.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안재홍은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영광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박지성 선수가 우리 영화를 꼭 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NEW

배우 안재홍이 전 축구선수 박지성을 샤라웃했다.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안재홍은 영화 속 모습과 비슷하게 찰랑이는 단발머리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안재홍은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폐를 이식받은 후 눈앞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수 있을 만큼 급이 다른 폐활량을 얻게 된 박지성으로 분했다.

이날 안재홍은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영광스럽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박지성 선수의 어마어마한 팬이다. 감히 같은 이름을 사용한다는 게 좋았다. 박지성 선수도 실제로 산소탱크, 3개의 폐, 4개의 폐 등 여러 별명이 있지 않나. 많은 걸 상징하는 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박지성 선수가 우리 영화를 꼭 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하이파이브’는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