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심"…한밤 중 배관 타고 선관위 침입한 30대 체포

장지민 2025. 5. 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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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의심해 경남 하동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침입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건조물침입 혐의로 3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후 9시 39분께 하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뒤편 배관을 타고 2층 발코니로 올라가 문을 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정선거가 의심돼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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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원2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모의시험중(사진은 기사와 무관) / 사진=연합뉴스


부정선거를 의심해 경남 하동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침입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건조물침입 혐의로 3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후 9시 39분께 하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뒤편 배관을 타고 2층 발코니로 올라가 문을 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2층으로 올라가 잠기지 않은 문을 열었으나 경보음이 열려 사설 경비업체와 경찰이 출동하면서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A씨는 부정선거가 의심돼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전망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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