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절차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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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30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과 중국 세관당국은 지난 28일 베이징에서 회의를 열고 수입 재개를 위한 기술적 절차에 합의했다.
이후 2024년 9월 중국은 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모니터링에 참여해 안전 검사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이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확인할 경우 점진적으로 수입을 재개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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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30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과 중국 세관당국은 지난 28일 베이징에서 회의를 열고 수입 재개를 위한 기술적 절차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조만간 수출입에 필요한 일본 업체 시설 등록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등록 절차만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실제 수입 재개가 언제 이뤄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일본은 중국이 요구하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산물 가공 시설을 중국 당국에 사전 등록하고, 세슘137 등 특정 방사성 물질에 대해 수출건별로 검사 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다만 다만, 후쿠시마현을 포함해 미야기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나가노현, 니가타현 등 10개 도도부현의 수산물은 이번 수입 재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중국은 2023년 8월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류 시작을 계기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2024년 9월 중국은 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모니터링에 참여해 안전 검사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이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확인할 경우 점진적으로 수입을 재개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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