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재명 49~51%, 이준석 15%…김문수 40%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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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9~51%의 지지율로 당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이 대선에 큰 영향은 끼치지 못할 것으로 봤으며,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은 40%를 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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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선 레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부터)·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mk/20250530112411727ndru.png)
그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이 대선에 큰 영향은 끼치지 못할 것으로 봤으며,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은 40%를 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후보가 지난 201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받은 수준(51.6%)까지 가지 않겠나”라면서 “(지지율이) 49~51% 정도”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 때 47.8%인가 받았다. 거기에 3%포인트만 더 넣으면 과반수가 넘는다”며 “그러니까 비교적 자기 지지세를 확대해 가기 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에 대해서는 “대선 후보 자체를 굉장히 늦게 시작했고, 본인이 사실 처음엔 대통령 후보가 될 생각도 안 했던 사람”이라며 “대통령을 하면 무엇을 할 거라는 것을 준비도 안 한 사람이니까 국민에게 설득이 있는 얘기를 할 수가 없다. 40%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고 주장했다.
이준석 후보는 15%까지 얻을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이준석 후보는 조금 상향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내가 보기엔 15% 가까이 육박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최근 TV토론에서 불거진 ‘젓가락 발언’과 관련해서는 “인용해서 얘기를 하다가 그런 실수를 한 것 같은데 하루 정도 큰 파장을 일으켰는지 모르지만 그 자체가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며 “그렇게 의미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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