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유명 女스타와 새벽까지 술자리…사진으로 협박 당해" [RE:뷰]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김재중이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김재중의 채널 '재친구'에는 나카시마 미카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나카시마 미카는 "김재중을 처음 만난 건 음악방송에서였다"며 "함께 술을 마시고 식사를 하러 다닌 건 십여 년 전쯤"이라고 회상했다. 이에 김재중도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건 십년이 넘었지만, 단둘이 술을 마시기 시작한 건 비교적 최근의 일"이라며 오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또 김재중은 "옛날에 방송 뒤풀이로 미카와 함께 롯폰기 근처 바에서 한 잔 했는데 파파라치가 붙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날 새벽 다섯 시까지 술을 마셨는데, 결국 파파라치에게 우리 둘의 사진이 찍혔다. 우리는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그냥 멀쩡하게 걷고 있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파파라치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김재중은 "우리에게 연락해 '사진을 찍었으니 유료 화보집을 내자. 그렇지 않으면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듯 제안했다"라며 "그래서 그냥 '마음대로 내보내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023년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손잡고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했다. 이를 통해 그는 가수 활동은 물론, 제작자이자 사업가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김재중은 제작자로서 7인조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을 론칭해 화제를 모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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