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 공개…장초반 급락세서 회복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5. 5. 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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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장초반 급락 흐름에서 회복하는 모습이다. 신작 ‘아이온2’ 기대감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 제외 영향이 공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1시 14분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0.94% 하락한 1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장초반 5%대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점차 주가 수준을 끌어올린 상황이다. 장초반 주가 하락에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 제외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전일 엔씨소프트는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 ‘아이온2’의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전작 ‘아이온’ 대비 36배 크기의 필드와 자유 비행 기능, 최신 흐름에 맞춘 후판정 및 완전 수동조작 전투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최근 증권사들은 ‘아이온2’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15일 리포트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와 관련 “2008년 11월 출시됐던 ‘아이온’은 충성도 높은 IP로서 대기 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모바일&PC 게임 ‘아이온2’의 한국, 대만 연간 매출액을 약 5000억원으로 가정했다”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KB증권도 최근 리포트에서 “하반기 ‘아이온2’ 마케팅이 시작되면서 신작 모멘텀이 강화되면 주가는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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