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소득 향상" 홍성군 대하 종자 3550만마리 방류

최형욱 기자 2025. 5. 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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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지난 29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대하 종자 3550만 마리 방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학적 조사를 통해 연안 특성에 맞춘 우량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도 조사 결과 지난해 방류한 대하의 경우 생존율 50.5%, 혼획률 84.1%의 효과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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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계자가 서부면 속동항에서 대하 종자를 방류 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지난 29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대하 종자 3550만 마리 방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어업인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의 대상 품종을 결정, 서부면 속동항 일원에 방류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학적 조사를 통해 연안 특성에 맞춘 우량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도 조사 결과 지난해 방류한 대하의 경우 생존율 50.5%, 혼획률 84.1%의 효과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올해는 대하 한 품종만 방류하는 만큼 가을철 대하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화선 해양수산가장은 “군 대표 수산물인 대하 종자를 방류해 지역 특산물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가을철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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