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加 보안·해양방산사와 잠수함 협력

고은결 2025. 5. 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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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 'CANSEC'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클 쿨터 한화 글로벌디펜스 최고경영자는 "한화오션과 캐나다 파트너사인 블랙베리, L3 Harris MAPPS의 협력 관계에서 무한한 시너지가 창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화오션은 이들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한국과 캐나다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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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EC 참가, 현지기업과 협력

한화오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 ‘CANSEC’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양사는 잠수함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해 블랙베리(BlackBerry), L3 Harris MAPPS 등 2개 업체와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MOU에는 ▷블랙베리와의 사이버 보안 분야 협력 ▷L3 Harris MAPPS와 통합 시뮬레이션 및 플랫폼 자동화 분야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두 기업은 각각 캐나다의 보안·해양 방산 분야를 대표하는 기술 선도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오션과의 잠수함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 방산물자 거래는 기본적으로 까다롭고 다양한 절충교역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캐나다가 추진하고 있는 잠수함 도입 사업도 현지 기업 및 원주민 기업과의 협력, 기술개발 투자 등 캐나다 경제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절충교역 요구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기업들은 캐나다 해군과 오랜 협력 경험을 보유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 도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마이클 쿨터 한화 글로벌디펜스 최고경영자는 “한화오션과 캐나다 파트너사인 블랙베리, L3 Harris MAPPS의 협력 관계에서 무한한 시너지가 창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화오션은 이들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한국과 캐나다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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