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비트' 재개봉에 뒤끝 서운함? "나 왜 안 불렀지? 정우성은 갔던데"

장진리 기자 2025. 5. 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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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 출처|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영화 ‘비트’ 재개봉에 대해 언급했다.

고소영은 29일 공개된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에서 “‘비트’도 재개봉 했지 않냐”라며 “근데 왜 날 안 불렀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고소영은 영화 ‘서울의 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과 함께한 히트자 ‘비트’를 되돌아봤다. 시사회에서 김성수 감독을 만난 에피소드를 풀던 고소영은 ‘비트’ 재개봉에 “왜 날 안 불렀지? 우성이는 갔던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97년도 작품이다. 어떡하면 좋아”라며 “진짜 청춘 드라마”라고 ‘비트’를 소개했다.

‘비트’로 호흡을 맞춘 정우성에 대해서는 “(정)우성 씨가 유명한 카페에서 일하고 있을 때부터 알았다. 워낙 친하니까 촬영할 때 일 같지 않고 신나고 재미있게 항상”이라고 하다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안 난다”라고 고백, 폭소를 자아냈다.

고소영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MBN ‘오은영 스테이’로 33년 만의 첫 예능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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