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다 악플 고소’ 에일리♥최시훈, 1박 2천만원 초호화 풀빌라 공개

배효주 2025. 5. 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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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최시훈 공식 소셜 미디어
에일리 최시훈 공식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에일리와 최시훈 부부가 '1박에 2천만 원' 풀빌라를 공개했다.

5월 29일 이들 부부가 운영하는 채널 '내조왕 최시훈'에는 "두바이 몰디브로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들은 초호화 숙소를 구경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바다와 이어지는 듯한 수영장은 물론, 바다 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는 그물침대까지 설치돼 있었다. 심지어 셰프가 와서 바비큐를 해주고, 뮤지션이 연주도 해준다고. 에일리는 "그건 추가 차지다. 방 가격에 포함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 어마어마한 숙소의 하룻밤 숙박 비용은 비수기 1230만 원, 성수기 2055만 원이라고.

최시훈은 "이 숙소가 자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자기 그 자체다"라고 말해 에일리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4월 20일 결혼했다.

신혼여행을 다녀 온 직후, 최시훈은 5월 10일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허위 사실과 악성 댓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게시글을 통해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실제 사실 관계와 다른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방, 모욕적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으로 광범위하게 유포돼 있다"고 알리면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증거를 채집함과 아울러 관련 기관과 협력해 작성자를 특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지체없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고지했다.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또한 "악성 게시글로 인한 상황의 심각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무분별한 온라인 상의 악성 게시글,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법률 검토를 받아 채증을 진행 중이며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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