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송용 봉투서 이재명 찍힌 기표용지 나왔다” 신고에 선관위 조사 착수
정민하 기자 2025. 5. 30. 11:10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용지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위 파악에 나선 상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선거 참관인으로부터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기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신고는 한 투표인이 자신의 회송용 봉투 내에서 기표용지가 발견됐다고 선거 참관인에게 알리면서 즉시 이뤄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에 현장을 인계하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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