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하려고 보니 이재명에 기표된 용지 나와"...112 신고 [지금이뉴스]
YTN 2025. 5. 30. 11:10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용지가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선거 참관인으로부터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기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신고는 한 투표인이 자신의 회송용 봉투 내에서 기표용지가 발견됐다고 선거 참관인에게 알리면서 즉시 이뤄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에 현장을 인계하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동 조치는 일단 마무리됐지만, 선관위의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경찰의 수사가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재원 “어젯밤 이준석 측으로부터 만남 제안받았으나…"
- 투표지 들고 밖에서 대기...사전투표 첫날부터 논란
- "좋아요" 보낸 여성, 알고보니 가짜...데이팅앱 운영 테크랩스 제재
- 베트남서 한국인 남성 사형 선고...부부싸움 말린 부친 살해 혐의
- 15개월 내내 일병?...진급 심사 강화에 병사·부모 '반발'
- 내부 폭로 터진 테슬라코리아...인력 줄퇴사에 차량 인도 '초비상' [지금이뉴스]
- [자막뉴스] 3월 시작부터 돌변...'최대 40cm' 폭설 예보까지
- 이란 보복에 수시로 울리는 미사일 경보...중동 전선 확대
- 이미 미국 손바닥에 있었던 이란...테헤란 심장부 한방에 '괴멸' [지금이뉴스]
- 미국 공격 알고 있었나? 외국인들 아찔한 탈출에 코스피 '비상'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