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故최정우 애도…"우리 형님 좋은 곳 가시길 기도해 주세요" 먹먹 [SCin스타]
안소윤 2025. 5. 30. 11:10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안재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최정우를 애도했다.
안재욱은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재욱과 최정우가 마스크를 쓴 채 버스 좌석에 나란히 앉은 모습이 담겼다. 생전 두터운 친분을 나눴던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최정우는 지난 27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평소 지병이 있었고 공황장애 및 우울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KBS2 드라마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유작은 지난 2월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비밀 사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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