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엄마, 사위 강경준 불륜 논란 언급…"딸, 집에 갇혀살아"
전형주 기자 2025. 5. 30. 11:05

배우 장신영의 모친이 사위 강경준의 외도 논란을 언급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신영 모녀가 출연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장신영의 모친은 딸이 3년 만에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복귀한다며 "(일일드라마니까) 신영이 얼굴을 날마다 보겠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떠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신영에게) 조금 힘든 시기가 있지 않았냐. 나가서 활기 있게 일해야 하는 애인데, 집에 거의 갇혀 살다시피했다. 마음 아팠다"고 털어놨다.
장신영이 "믿고 맡겨주셨는데,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 기회를 놓치면 안되니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하자, 모친은 "그래도 네가 드라마 주인공이라고 하니까 엄마는 기분 좋았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이제 밖에 나가면 집 걱정하지마. 엄마가 다 알아서 할게"라고 했다.

장신영은 2018년 1살 연상 배우 강경준과 재혼했다. 장신영 부부는 가족 단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는데, 2023년 12월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미 한차례 이혼을 경험한 장신영은 논란 끝에 가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그는 지난해 8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차마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우리는 다시 한 가정에서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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