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공동 7위…임성재 공동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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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김시우는 "코스가 전체적으로 어려웠는데 첫날 경기를 잘 마무리한 것 같다. 몇 차례 위기를 극복한 덕분에 이번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언더파 70타 공동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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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인 그는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벤 그리핀(미국)과는 5타 차다.
총상금 2000만달러에 우승 상금 360만달러가 걸려 있는 이번 대회 첫날 김시우가 상위권 성적을 낸 비결은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다. 그린 적중시 홀당 평균 퍼트수 1.73개를 기록한 그는 퍼트로 줄인 타수 1.926개로 날카로운 퍼트감을 자랑했다.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그는 올 시즌 세 번째 톱10을 기록할 기회를 잡았다. 김시우는 “코스가 전체적으로 어려웠는데 첫날 경기를 잘 마무리한 것 같다. 몇 차례 위기를 극복한 덕분에 이번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8위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1오버파 73타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며 공동 31위에 포진했다.
단독 선두에는 지난주 찰스 슈와브 챌린지 정상에 올랐던 그리핀이 이름을 올렸다.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타를 줄인 그는 단독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언더파 70타 공동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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