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타는 순간 ‘인싸 끝판왕’…007 오마주, ‘색 노란’ 롤스로이스 정체는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5. 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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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도 탐낼 롤스로이스 끝판왕이 마침내 공개됐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24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에서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비스포크 모델 '팬텀 골드핑거(Phantom Goldfing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영화에서 악당 오릭 골드핑거가 소유했던 1937년형 팬텀 III 세단카 드 빌(Phantom III Sedanca de Ville)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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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골드핑거(왼쪽)와 오리지널 팬텀 [사진출처=롤스로이스]
회장님도 탐낼 롤스로이스 끝판왕이 마침내 공개됐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24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에서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비스포크 모델 ‘팬텀 골드핑거(Phantom Goldfing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팬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팬텀 골드핑거는 1964년 방영된 영화 ‘007 골드핑거(Goldfinger)’를 오마주해 제작됐다.

영화에서 악당 오릭 골드핑거가 소유했던 1937년형 팬텀 III 세단카 드 빌(Phantom III Sedanca de Ville)에서 영감을 받았다.

팬텀 골드핑거 [사진출처=롤스로이스]
팬텀 골드핑거는 영화의 상징인 금을 활용한 18캐럿 및 24캐럿 금장 디테일과 함께 등장인물과 장소, 테마를 반영한 섬세한 요소들이 더했다.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영화적 서사를 품은 작품으로 거듭났다. 행사장에는 오리지널 차량도 함께 전시됐다.

크리스 브라운리지(Chris Brownridge)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이 차량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역량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자, 고객이 사랑하는 영화에 바치는 진심 어린 헌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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