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교체 누적 537만명...예약대기 372만명
박수형 기자 2025. 5. 30. 10:50
"침해사고로 금융 피해 가능성 없어"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총 537만 명의 가입자에 유심 교체를 완료했다.
30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전날 20만 명의 가입자가 유심을 교체하면서 누적 교체 가입자는 537만 명으로 늘었다.
유심 교체 잔여 예약 대기자는 이날 기준 372만 명이다.

SK텔레콤은 6월2일부터 나흘간 경기권 외곽에 위치한 매장 중심으로 본사 직원의 유심 교체 지원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SK텔레콤 직원 가운데 유심 교체를 위한 전산 교육을 수료한 직원은 회사 전체 직원 약 6천500 명 가운데 3천300 명에 이른다. 이를 통해 복수 참여 포함 6천 명의 본사 직원이 매장의 교체 작업을 도왔다.
한편, SK텔레콤은 “침해사고가 금융 피해로 연결될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회사 측은 “금융 서비스 해킹은 별도의 인증서를 비롯해 계좌 정보 등이 필요하다”면서 “유출이 확인된 유심 일부 정보만으로는 금융 정보를 탈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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