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진' 정경호 "처제와 이럴 일인가…설인아, 체격까지 닮아가"

김현록 기자 2025. 5. 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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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호.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가 극중 처제 설인아와 닮아간다며 "체격까지 비슷해져 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경호는 30일 오전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처제로 등장하는 설인아와 남다른 호흡을 언급했다.

설인아는 극중 형부인 정경호와 호흡에 대해 "형부와 처제인데 마치 오빠와 여동생같은 느낌이 든다. 뒤통수까지 비슷해질 정도로 서로 닮아간다는 느낌이 든다. 가족같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정경호 또한 "처제는 사실 남이지 않나. 그런데 저와 굉장히 싸우고 고함도 지르고 멱살도 잡는데, 처제랑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기도 하다. 그런데 둘다 끔찍이 생각하는 게 불현듯 나올 때 가족같은 면이 나온다"고 신기해 했다. 이어 "점점 뒤통수가 닮아가는 게 신기하다. 체격까지 비슷해져 간다"고 웃음지었다.

차학연은 "희주와 관계는 창과 방패같은데 제가 폭격기다. 제가 공세를 하는데 그 결과가 어떨지는 후에 확인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해결기를 그린 코믹 판타지 활극.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 '교섭' 임순례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자 김보통 유승희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노무사 노무진'은 오는 30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을 앞뒀다.

▲ 설인아. 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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