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디 마리아 고향팀서 말년 보낸다, 로사리오 이적

김재민 2025. 5. 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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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가 고향팀으로 돌아갔다.

로사리오 센트랄은 5월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디 마리아는 4살이던 1992년 로사리오에 입단했고 2005년까지 유소년 시스템을 거치며 성장해 1군 데뷔까지 이뤘다.

로사리오 센트랄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소속의 명문 구단으로, 앙헬 디 마리아, 지오바니 로 셀소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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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디 마리아가 고향팀으로 돌아갔다.

로사리오 센트랄은 5월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디 마리아는 21세기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벤피카(포르투갈) 시절부터 주목받았던 디 마리아는 2010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입단한 후 톱클래스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빅클럽을 거쳤다.

또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A매치 145경기를 소화했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도 경험했다.

지난 두 시즌을 친정팀 벤피카에서 보낸 디 마리아는 어느새 만 37세가 됐다. 그는 자신의 고향팀이자 자신이 축구를 시작했던 로사리오 센트랄로 돌아가 선수 생활 마지막을 보내게 됐다. 디 마리아는 4살이던 1992년 로사리오에 입단했고 2005년까지 유소년 시스템을 거치며 성장해 1군 데뷔까지 이뤘다.

로사리오 센트랄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소속의 명문 구단으로, 앙헬 디 마리아, 지오바니 로 셀소 등을 배출했다.(자료사진=앙헬 디 마리아)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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