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남부권 12개 기업, ‘지식재산 첫걸음사업’ 대상자 선정

강원남부권 3개 시·군 12개 기업이 지식재산 첫걸음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컨설팅·권리화를 지원 받는다.
태백상공회의소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는 ‘2025년 강원도 지식재산 첫걸음사업’에 36개 업체가 참여해 3 대 1의 높은 경쟁을 벌인 끝에 12개 기업을 선정해 13건의 사업에 대해 지원에 나섰다.
이 가운데 태백시에는 계절한모금의 콘코넛(옥수수정과)에 대한 특허맵, 황지연의 상황버섯에 대한 포장디자인 개발사업, 태백토주민의 다기세트 제품디자인, 히어스테이의 워케이션 리뉴얼브랜드 개발사업 등 4개 기업, 4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삼척시에는 대상농업회사법인의 농작물에 대한 포장디자인, 샘터농원의 흑염소진액에 대한 신규브랜드. 천국장의 청국장찌개와 발효콩쉐이크에 대한 앱·온라인상세페이지 개발사업, 스틸앤레디언트의 부채에 대한 제품디자인 개발사업 등 4개 기업, 5건이 지원된다.
정선군에는 정선블루베리협동조합의 블루베리누룽지에 대한 특허맵, 맛있는정원코리아의 퍼머컬쳐 신규브랜드, 운기석9020협동조합의 웰니스키트에 대한 포장디자인, 농업회사법인토브의 서리태양갱에 대한 신규브랜드 개발 건이 지원사업으로 뽑혔다.
센터는 지난 26일~27일 태백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이들 사업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열어 과업 수행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심사위원들의 자문과 의견을 들어 기업 맞춤형 과업 달성 방안을 제시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날 종합의견으로 “제품 및 사업개발계획 대비 성과 달성 정도가 양호하고 세부 추진 과정도 적절해 목표 기간 내 과업 달성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특허 출원 전 중국 등 개별국에 대한 추가 선행기술조사와 함께 상표분쟁 및 디자인권 보호 등 제품의 기능과 외형적 디자인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보고때까지 효과적인 피드백을 통해 과업의 목표달성을 위한 올바른 방향성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허청과 강원도·태백시·삼척시·정선군이 후원하는 ‘지식재산 첫걸음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맞춤형 지식재산 권리화를 지원함으로써 IP 활용의 극대화로 인한 기업 발전 및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시작됐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특허맵, 브랜드개발, 제품디자인 및 목업, 포장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3D 시뮬레이션, 앱온라인상세페이지 개발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해 컨설팅과 권리화를 지원 받게 된다.
함억철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에 도움을 드리고, 이를 토대로 기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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