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지하차도 달리다 중심 잃어…김문수 유세차량서 화재

유영규 기자 2025. 5. 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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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9시 12분 서울 용산구 갈월동 갈월지하차도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선거유세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차는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오른쪽으로 기울었으며 차량에 실려 있던 패널 등 시설물 등이 쏟아지면서 불이 붙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차량이 기운 이유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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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9시 12분 서울 용산구 갈월동 갈월지하차도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선거유세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차는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오른쪽으로 기울었으며 차량에 실려 있던 패널 등 시설물 등이 쏟아지면서 불이 붙었습니다.

당시 차 안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갈월지하차도 일대 도로 통행이 한때 통제됐으나 20여 분 후부터 일부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차량이 기운 이유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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