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신인추천에 임어지니·손호영·안종성·조성아씨

황재하 2025. 5. 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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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은 신인추천 당선자로 시 부문에 임어지니(27) 씨와 소설 부문에 손호영(36)·안종성(31)씨, 평론 부문에 조성아(26) 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선작은 임씨의 시 '벙커' 외 5편과 손씨의 소설 '해피성향', 안씨의 소설 '사냥철', 조씨의 평론 '렌더링된 미래: 최근 시에 나타난 SF적 상상력 - 이원석과 조시현을 중심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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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대문학 신인추천 당선자 왼쪽부터 임어지니·손호영·안종성·조성아 씨. [현대문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현대문학은 신인추천 당선자로 시 부문에 임어지니(27) 씨와 소설 부문에 손호영(36)·안종성(31)씨, 평론 부문에 조성아(26) 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선작은 임씨의 시 '벙커' 외 5편과 손씨의 소설 '해피성향', 안씨의 소설 '사냥철', 조씨의 평론 '렌더링된 미래: 최근 시에 나타난 SF적 상상력 - 이원석과 조시현을 중심으로'다.

심사위원은 '벙커' 등 임씨의 당선작들에 대해 "구체적인 이미지를 통하여 시의 해상도를 선명하게 만드는 시편"이라고 평가했다.

또 '해피성향'은 "나와 타인의 '관계'를 관찰하고 숙고하여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지어내는 과정이 눈에 띈 소설", '사냥철'은 "탄탄한 완성도로 자기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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