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정조준'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8강… '라이벌' 천위페위와 격돌

심규현 기자 2025. 5. 30.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에 진출, 대회 3연패를 향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안세영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BFW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싱가포르의 여지아민을 2-0(21-14, 21-13)으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1게임, 첫 포인트를 헌납한 것을 제외하면 시종일관 여지아민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에 진출, 대회 3연패를 향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안세영. ⓒ연합뉴스 AFP

안세영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BFW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싱가포르의 여지아민을 2-0(21-14, 21-13)으로 제압했다.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1게임, 첫 포인트를 헌납한 것을 제외하면 시종일관 여지아민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12-11에서 연속 4득점으로 승기를 굳힌 그녀는 가볍게 1게임을 챙겼다.

2게임 역시 비슷했다. 경기 초반부터 5점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여지아민이 경기 중반 분전하며 잠시 점수차를 좁혔으나 결국 마지막에 웃은 쪽은 안세영이었다.

안세영은 올해 아직 단 1매치도 내주지 않으며 전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2023, 2024년 이후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라이벌' 대만의 천위페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