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최단시간 1000만명 돌파…10시 투표율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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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투표율은 23.3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2일차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누적 1035만 8501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한 시점은 지난 대선보다 1시간(당시 오전 11시, 1032만 2978명) 가량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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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0% 돌파하며 최고…대구 16.20%로 최저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투표율은 23.33%로 집계됐다. 전날(29일) 오전 6시 사전투표 시작 이후 계속해서 역대 최고 투표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2일차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누적 1035만 8501명이 투표를 마쳤다.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제20대 대선(36.93%)의 같은 시각 누적 투표율(21.62%)보다 1.71% 포인트(p) 높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졌던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누적 사전투표율(14.15%)보다도 9.18%p 높다.
사전투표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한 시점은 지난 대선보다 1시간(당시 오전 11시, 1032만 2978명) 가량 빠르다. 20대 대선 사전투표 최종 투표자는 1632만 3602명이다.
19대 대선 사전투표 최종 투표자 수는 1107만 2310명이다. 1000만 명을 돌파한 시점은 오후 5시(1033만 8834명)였다.
역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자가 수가 1000만 명을 넘은 경우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1384만 9043명, 21대 국회의원 선거 1174만 2677명이다. 두 선거 사전투표에서 1000만 명을 돌파한 시점은 22대 국회의원 선거 오후 1시(1036만 5722명), 21대 국회의원 선거 오후 4시(1032만 928명)였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17%)이다. 이어 전북(38.38%), 광주(37.2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6.20%를 기록한 대구이며, 경북(20.44%) 부산(20.17%) 등 순이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2.86%, 경기 21.87%, 인천 21.92%를 기록했다.
최근 선거의 2일 차 오전 10시 누적 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 6.15%, 2016년 국회의원 선거 6.62%, 2017년 대통령 선거 14.15%, 2018년 지방선거 11.06%, 2020년 국회의원 선거 15.16%, 2022년 대통령 선거 21.62%, 2022년 지방선거 12.67%, 2024년 국회의원 선거 19.04% 등이다.
전날부터 진행된 사전투표는 이날 마무리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5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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