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포도’ 모티브 한 서드 유니폼 공개... 31일 대전전서 착용
허윤수 2025. 5. 30. 10:16
안양 지역 상징하는 포도 패턴화
5월 31일 대전·6월 28일 광주와 홈 경기서 착용
사진=FC안양
5월 31일 대전·6월 28일 광주와 홈 경기서 착용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1 FC안양이 안양 상징인 ‘포도’를 모티브로 한 새 유니폼을 29일 공개했다.

FC안양은 국내 패션 기업 무신사와 협업해 연보랏빛 색상과 함께 ‘정체성의 재해석’을 키워드로 안양을 상징하는 ‘포도’를 패턴화했다고 설명했다.
포도는 과거부터 안양 전역에서 재배가 활발히 이뤄졌고, 현재는 안양시 마스코트에도 포도가 활용될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이다.
필드 유니폼은 연보라색 상·하의에 포도 패턴이 들어갔다. 골키퍼 유니폼도 같은 패턴에 검은색을 적용했다. 기존 보라색 유니폼을 선보여온 FC안양은 이번엔 연보라색을 통해 색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FC안양은 오는 3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과 내달 28일 21라운드 광주FC와 홈경기에서 새롭게 출시된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이번 유니폼은 내달 16일 무신사 드롭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6월 21일부터는 구단 오프라인 스토어, 6월 28일에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차례로 판매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둘째날 9시 누적 사전투표율 22.14%...서울·경기 20%대 돌파
- 유시민 “설난영 제정신 아냐”…이준석 “알량한 철학, 품격은?”
- 김재원 "이준석 측이 만남 제안" vs 이준석 "사실 아냐"
- 투표소서 이재명에 “카리나 파이팅!” 외친 남성, 훈방 조치
- 훼손도 모자라서…선거 벽보에 불지른 여성 체포
- “시급 19만원” 고양이 비서 찾습니다...지원자 수백명 폭주
- 오컬트 정치물 '신명' 예매율 4위로 껑충…조기 대선 효과?
- 한국서 아파트 쓸어담더니…중국인 집주인 가장 많았다
- 양손 칼들고 아파트 배회한 남성, 테이저건으로 제압 [영상]
- ‘내란 스모킹건’ 비화폰 서버 확보했다…경찰 수사 급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