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이예원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에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으며, KLPGA 투어 대표주자 이예원도 참석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하는 이예원은 "작년에 우승을 해서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다. 좋아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작년처럼 실수 없이 3라운드를 마무리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1년 이 코스에서 노보기로 우승했던 이예원은 "작년에는 샷감과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그린을 자신 있게 공략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보기가 나오지 않았다. 올해도 그린에만 잘 올린다면 노보기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예원은 본 코스에 대해 "16번홀은 홀 길이는 짧아도 언덕 때문에 공이 떨어지는 지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 17번홀은 전장이 긴 홀이라 그것에 맞는 공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한 뒤 "두 홀에서 타수를 잃지 않는다면 다른 홀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