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서 청년들과 투표하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인천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딸 김동주 씨와 함께 투표하고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화성시 동탄9동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재민·전광현 기자·연합뉴스leejm@incheonilbo.com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9시 기준 유권자 982만명이 투표소를 찾아 전국 투표율이 22.14%를 기록했다. 유권자 5명 중 1명꼴로 사전 투표를 마친 셈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982만8859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 22.14%로 이는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0.17%)에 비해 1.97%p 높다.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행정복지센터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삼일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투표확인증을 들고 화홍문 장미화단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39.2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전북(36.60%), 광주(35.64%), 세종(25.3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는 15.23%로 가장 낮았다. 이어 부산(19.16%), 경북(19.22%), 경남(19.52%) 등 순으로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1.72%, 경기 20.74%, 인천 20.83%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장애인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