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감시하겠다" 구로구 선관위 무단침입 남녀 체포

김진우 기자 2025. 5. 30. 09: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무단 침입한 남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 구로구 선관위 건물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침입한 지 4시간이 지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는데, 체포 당시 사무실 문 앞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부정선거를 감시하러 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