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지하차도서 국민의힘 유세차량 전복…발전기 화재로 소방 출동

박혜연 기자 김종훈 기자 2025. 5. 30. 09: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재 신고 14분 만에 완진…병원 이송 없어
지하차도 입구에 패널 부딪혀 전복 추정…도로 통제
30일 오전 9시 12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지하차도에 국민의힘 선거 유세차량이 사고로 전복된 모습. / 뉴스1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김종훈 기자 = 30일 오전 9시 12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동 지하차도에서 국민의힘 선거 유세차량이 전복된 후 불이 난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갈월지하차도에 진입할 당시 선거 유세차량에 실린 패널이 지하차도 천장에 부딪히면서 차량이 전복됐고, 그 충격으로 발전기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 발생 14분 만인 9시 26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당시 사고 차량에는 두 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병원에 이송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숙대입구역 방향 갈월지하차도는 통제된 상황이다.

hy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