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에서 이정후 본다···'프라임 콘텐츠' 도입
스트리머 해설 곁들여 경기 감상

네이버(NAVER(035420))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치지직은 새롭게 도입된 ‘프라임 콘텐츠’를 통해 실시간 시청 경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장르의 방송 콘텐츠를 제공한다. 첫 번째 프라임 콘텐츠로 스포츠 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와 협력해 MLB 주요 경기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인기 콘텐츠인데다 국내에서도 이정후 선수 등의 활약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지직은 MLB 콘텐츠 시범 제공을 시작으로 스포츠, 공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스트리머는 기존 ‘같이보기’와 동일하게 프라임 콘텐츠를 개인 방송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프라임 콘텐츠를 구매한 이용자는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해설이나 다른 사용자의 채팅 등을 더해 더욱 몰입감 있게 시청할 수 있다. 선호하는 콘텐츠를 회차 별로 구매하면 방송 종료 직후 다시보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치지직은 인기가 검증된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같이보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무한도전, 더지니어스 등 인기 예능과 ‘2025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디지몬 어드벤처 등 e스포츠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확보했다.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리더는 “이번 프라임 콘텐츠는 양질의 콘텐츠를 사용자의 취향과 시청 맥락에 맞춰 더욱 풍부하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에 응답하는 시도”라며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콘텐츠 생산·소비 문화가 견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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