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 ‘귀궁’ 최길상 역 출연
손봉석 기자 2025. 5. 30. 09:43

배우 송영규가 SBS 드라마 ‘귀궁’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소속사가 30일 전했다.
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 분)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송영규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귀궁’은 최근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흥행 궤도에 올랐고, 송영규 또한 ‘대세 배우’로 떠오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차기작 촬영에도 한창이며,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카메오 출연 제안이 줄을 잇고 있다.
또 오는 6월 개막을 앞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출연도 확정, 무대 위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까지 아우르는 송영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영규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송영규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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