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단체·정치권 "송활섭 시의원 학교 운영위원 위촉 취소하라"

이주이 2025. 5. 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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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시민단체와 각 정당이 어제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 혐의를 받는 송활섭 대전시의원을 초등학교 운영위원으로 위촉한 대전시교육청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 운영위원을 맡는 결정 자체가 학교 교육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송 의원의 운영위원 위촉 취소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송 의원은 지난해, 총선 후보 캠프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지만, 대전시의회에서 제명안이 부결돼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전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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