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제9회 청소년 한마음 축제 31일 개최

이성현 기자 2025. 5. 30.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평창군은 31일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제9회 평창군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창 청소년, 그해 봄'이라는 부제 아래,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발표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청소년 간 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
제9회 평창군 청소년 한마음 축제

평창=이성현 기자

강원 평창군은 31일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제9회 평창군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창 청소년, 그해 봄’이라는 부제 아래,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발표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복고풍 콘셉트로 꾸며졌다. 청소년은 물론 부모 세대도 함께 추억을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홍보부스와 다양한 푸드트럭, 게임존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셀프 사진 부스, 화장품 팝업스토어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총 11개 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재능경연대회가 열려 다양한 장르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사회를 빛낸 모범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제2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한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응원 속에 더욱 빛나기를 바란다”며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웃고 즐기는 특별한 봄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