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제9회 청소년 한마음 축제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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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은 31일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제9회 평창군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창 청소년, 그해 봄'이라는 부제 아래,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발표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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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이성현 기자
강원 평창군은 31일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제9회 평창군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창 청소년, 그해 봄’이라는 부제 아래,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발표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복고풍 콘셉트로 꾸며졌다. 청소년은 물론 부모 세대도 함께 추억을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홍보부스와 다양한 푸드트럭, 게임존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셀프 사진 부스, 화장품 팝업스토어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총 11개 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재능경연대회가 열려 다양한 장르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사회를 빛낸 모범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제2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한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응원 속에 더욱 빛나기를 바란다”며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웃고 즐기는 특별한 봄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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