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사전투표율 22.14%…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유영규 기자 2025. 5. 30. 09: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가 회사 출근길에 투표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30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22.1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입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39만 1천871명 가운데 982만 8천859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기존 최고치인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0.17%)과 견줘 1.97%포인트 높습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9.24%)이고 전북(36.60%), 광주(35.64%), 세종(25.3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15.23%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부산(19.16%), 경북(19.22%), 경남(19.52%) 등 순이었습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1.72%, 경기 20.74%, 인천 20.83%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