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 사전투표 '두 번' 한 사람이 있는데요"···경찰, 수사 나섰다

김규빈 기자 2025. 5. 30.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중복으로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29일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사전투표 관리관들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엔 '대치2동에서 투표를 두 번 한 분이 적발됐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된 지난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서울경제]

서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중복으로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29일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사전투표 관리관들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엔 '대치2동에서 투표를 두 번 한 분이 적발됐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경찰 관계자는 중복 투표 여부 등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확인 불가"라고 말했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