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여행'으로 재해석한 '사운드워킹'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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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감각 기반 여행 프로그램이 본격화된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관광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감각 중심의 무장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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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평에 포용형 관광 콘텐츠 조성 착수

시각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감각 기반 여행 프로그램이 본격화된다.
GKL사회공헌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여주시청과 함께 관광접근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양평과 여주 지역에 포용적 관광 콘텐츠 개발에 착수했다고 5월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을 '듣는 여행'으로 재해석한 '사운드워킹(Sound Walking)' 콘셉트를 중심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청각 및 촉각 중심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국립양평치유의숲과 황학산수목원을 배경으로, 시각 중심의 기존 관광 환경에서 벗어나 청각과 촉각을 적극 활용하는 '감각여행'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숲길을 따라 구성된 사운드워킹 코스 개발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1박 2일 시범 투어 운영, 운영 인력을 위한 교육 및 연수, 사운드 키트 및 체험 기념품 제공 등이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참여자들은 숲을 걸으며 바람 소리, 새소리, 나뭇잎을 밟는 소리 등 자연의 다양한 감각 요소를 청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관광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감각 중심의 무장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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