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오전 9시 22.14%…지난 대선 같은 시간대 보다 1.97p%↑

김남일 기자 2025. 5. 30. 09: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삼일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투표확인증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고 투표율 19.58%를 기록한 유권자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은 22.14%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982만8859명이 투표했다고 집계했다. 2022년 대선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0.17%)에 견줘 1.97%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9.24%)이다. 이어 전북(36.6%), 광주(35.64%), 세종(25.38%)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15.23%)였다. 이어 경북(19.22%), 부산(19.16%), 경남(19.52%) 등 순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21.72%, 경기 20.74%, 인천 20.83%였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를 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주변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이나 포털사이트에서 찾으면 된다.

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